프록시 캐시
원(origin)서버 (진짜 서버) 에 직접 접근
origin 서버
예를들어 한국에 클라이언트들이 미국에 있는 원서버에 붙는다고 할때
이 경우 원서버에 응답을 접근하는 모든 클라이언트가 500ms씩 응답을 기다려야 한다.
프록시 캐시 도입
첫번째 요청 / private 캐시
예를 들어 클라이언트와 원서버 사이에 프록시 서버를 만들어서
클라이언트가 프록시 서버로 접속하게 만든다.
프록시 서버는 public캐시
클라이언트는 private캐시
요청이 들어오면 클라이언트가 프록시 캐시 서버를 거쳐 원서버에 접근하게한다.
클라이언트와 프록시서버를 연결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면 이미 데이터가 프록시에 있는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응답이 빠르다.
프록시에도 없는건 서버에 요청해야 한다.
cache-control
캐시 지시어 (directives) - 기타
-cache-contol : public (프록시에 저장)
응답이 public캐시에 저장되어도 됨
-cache-contol:private (클라이언트에 저장)
응답이 해당 사용자 만을 위한 값 , private 캐시에 저장해야 함 ( 기본값)
-cache-control : s-max age
프록시 캐시에만 적요오디는 mas-age(유효시간)
-Age : 60 (HTTP 헤더)
오리진 서버에서 응답후 프록시 캐시 내에 머문 시간(초)
'HTTP'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13일 HTTP 캐시 무효화 (0) | 2023.03.13 |
---|---|
3월 13일 HTTP 캐시 조건부 헤더 (0) | 2023.03.13 |
3월 13일 HTTP 캐시 검증헤더와 조건부 요청2 (0) | 2023.03.13 |
3월 13일 HTTP 캐시 검증헤더와 조건부 요청1 (0) | 2023.03.13 |
3월 13일 HTTP 헤더2 (0) | 2023.03.13 |